저희는 1993년 씨엔푸드로 창업한 이후 해파리 단일 품목만을 가공하고 있으며 8년 간의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2000년 회사명을 현재의 한국 해파리로 변경하여 세계제일의 해파리 전문가공업체를 목표로 건실하고 튼튼한 회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식용하고 있는 해파리의 대부분은 외국으로부터 원료를 수입하여 단순한 가공 공정을 거친 후 판매되고 있어 원료의 산지 및 등급에 따라 제품의 품질이 결정되어집니다.

저희 한국 해파리는 태국의 현지 가공공장에서 어획, 가공한 해파리를 생산자로부터 직접 수입하여 국내시장 공급 및 미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중동 등에 수출중이며 최근 초밥용해파리 및 샤브샤브해파리를 일본 및 중국 수출을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향후 제품의 간편화와 고급화를 통하여 소비자의 기호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를 계속할 것입니다.

그 동안 저희 한국 해파리를 성원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한국 해파리의 임직원들은 최상의 고급 해파리를 세계시장에 공급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